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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날저런날

욕심.

욕심.

시험을 쭉 일주일동안 계속 보려다 굴복하고 하루 휴식을 신청했다. 5과목을 연속으로 본다는게, 사실 참 말도 안됐다. 다른 일정 생각해서 그랬던 것인데.. 조금씩 또 미뤄지겠군.

조금의 휴식이 오랜 친구들을 생각나게 했다.

2000년 무렵 동창들 찾기가 한창일때. 15년 만에 만남을 기뻐하던 아이들과

또..근 10년 제대로 연락도 없이 지낸다.

als das kind kind war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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