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리안....
36-7도를 오르내리던 뜨거운 오클라호마의 여름날..
39주 간의 어려움을 기꺼이 견뎌낸 엄마에 대한
고맙고 또 고마워 하는 마음으로
건강하게 한식구가 되어준.. 리안이.
고마워.
..
영악한 세상..영악하지 않게 두루두루 살피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....
그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켜줘야겠다..
with Love,
아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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