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이런날저런날

Leanne Kim


김리안....

36-7도를 오르내리던 뜨거운 오클라호마의 여름날..

39주 간의 어려움을 기꺼이 견뎌낸 엄마에 대한

고맙고 또 고마워 하는 마음으로

건강하게 한식구가 되어준.. 리안이.

고마워.


..

영악한 세상..영악하지 않게 두루두루 살피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....

그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켜줘야겠다..




with Love,

아빠...



'이런날저런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좀 적게... 좀 느리게... 좀...더 즐겁게  (4) 2010.10.04
마른날.  (4) 2010.07.28
얼음. 눈. 화이트밸런스  (4) 2010.01.31
얼음세상.  (0) 2010.01.29
MLK Day  (0) 2010.01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