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움에 몇몇 사진을 그저 글 없이 남겨본다.
<길. 길이 있다.>
<부글부글이라는 격한 표현이 필요하던 눈앞에 놓인 간헐천>
<구경. 온천쇼. 미국스럽기>
<잿빛 가가멜 스프, 머드가 끓어오르다>
<하늘. 하늘빛 온천>
<돌아오는길. 석양의 플라잉>
<공룡. 발바닥. 같은 온천구덩이>
<밤비 아빠. 엘크. 흔들린 카메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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