쌩하게 추워지면. 또 그곳이 생각난다.
버팔로. 뉴욕. 늘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던 그곳의 겨울.
똑딱이 카메라 시절의 섬뜩한 색감. sheridan을 타고 마실가던..크리스마스날 이브.
버팔로. 뉴욕. 늘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던 그곳의 겨울.
똑딱이 카메라 시절의 섬뜩한 색감. sheridan을 타고 마실가던..크리스마스날 이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