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가주의의 다구리 요즘은 거의 컴 앞에서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낸다.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온 시험. 슬슬 긴장이 좀 되는거 보니 어렵긴 어려운가보다..스스로 생각한다.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인터넷도 많이 뒤져보게 된다. 참 좋아하던 배우 장진영이 죽었다는 소식은 좀 허전함을 느끼게 하기도 했고, 건강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게 만들기도 했다. 그리고 늘상 날아오는 불유쾌한 소식들. 그보다 더 나를 공포에 떨게 하는 "반 이명박연대" 가 시대의 소명인듯한 각종 움직임들. 그 속에서 또 우리사회의 일상화된 적당~~한 개혁과 보수가 고착되어버릴지에 대해 공포도 느껴본다. 그러다가 그들의 노래를 들어보지도 못하고, 그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2PM 의 재범이라는 가수의 소식을 보았다. 연습생 시절 마이스페이스에 한국 비하 발언을 했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