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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날저런날

多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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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을 가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간다면 별다른 편안함도 기쁨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해본다.

그냥 올라간 곳.

익숙함으로 그대로 둘 수 있던 곳.

기억이 될까 두렵다면 난 아직 어린 것이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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